집에서 걸어서 5분 정도에 성당이 있는데 작아서 아담하고 조용하고 예쁘고 편안해서 너무 좋아요.
우리 신부님. 참 편안하고 인자해 보이시지 않나요? 내가 좋아한다고 김선생님이 일러바치는 바람에 내 얼굴이 홍당무가 되었답니다.
신부님은 중학교때부터 사제를 위한 준비를 하고 그 쪽 계통에서 계속 공부를 하셨다고 하네요.(김선생님 말씀)그래서 더욱 순수하시다고, 세상물정을 모르신다고.....
옆에 계신 분은 김정령선생님 어머니(석 달 계시다가 5월에 한국으로 들어가셨어요.)
